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登山/서울의 山

인왕산 거쳐서 북악산으로(서울특별시 종로구)

by 계양산성 2008. 5. 11.

2008년 05월 11일 08:30 임학역 출발 부평역, 용산역, 옥수역 경유 10:20 경복궁역 도착

약 5분후 사직공원 정문인 사직단 도착 

 율곡 이이 동상과 신사임당 동상

 단군 성전

 단군 할아버지

 인왕산 입구 앞에는 경찰 뒤에는 군인이 지키고 있다.

 삼거리

 정상이 다가온다.

 인왕산(338m) 정상에서 한 컷

 맥아더 동상 인 줄 알았다.

 청계천 발원지가 북악산 입구에 있다.

 창의문(자하문) 북악산 입구를 지키고 있다.

 북악산(백악산, 342m) 정상

 북악산(342m) 정상에서 한 컷

 철조망이 꼭 휴전선 같이 보인다.

 청운대(293m)에서 한 컷

 하늘의 정기를 받고 있는 숙정문

 내려 오다가 범종이 심상치 않게 보여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