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양 & 육대주를 가다. - 2
1. 아시아(영어: Asia)는 지구에서 가장 넓고 인구가 많은 대륙으로, 면적은 44,579,000 km²이다. 아프리카와 아시아는 수에즈운하를 경계로 만난다. 로마 제국에서 붙여준 명칭이다. 아시아와 유럽의 경계는 다르다넬스 해협, 마르마라해, 보스포루스 해협, 흑해, 코카서스, 카스피해, 우랄강 (혹은 엠바강), 그리고 우랄산맥과 노바야제믈랴 제도까지를 경계로 한다. 세계 인구 전체의 60% 정도가 아시아에 거주한다. "아시아"(Asia)라는 말은 그리스어 "Ἀσία"에서 나왔으며, 기원전 440년경 헤로도토스가 페르시아 전쟁에서 그리스와 이집트에 대비되는 지역 개념으로 페르시아 제국(현재의 이란)을 가리키거나 혹은 아나톨리아 지방을 뜻하는 말로 '아시아'를 처음으로 썼다고 한다. 아시아의 세부 지..
2021. 7. 3.
오대양 & 육대주를 가다. - 1
대양(大洋) : 대양은 세계의 해양 가운데에서 특히 넓은 해역을 차지하는 대규모의 바다를 말한다. 5대양은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의 3대양과 북극해, 남극해를 포함해서 부르는 말이다. 태평양은 아시아, 남아메리카, 북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사이에 있는 바다이고, 우리나라의 바다는 태평양에 속해 있다. 대서양은 남아메리카, 북아메리카, 유럽, 아프리카 사이에 있는 바다이고, 인도양은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사이에 있는 바다이다. 북극해는 지구 북쪽에 있는 바다로, 얼음에 덮여 있다. 북극에는 우리나라의 다산 과학 기지가 있고, 남극해는 지구 남쪽에 있는 바다로, 남극 대륙을 둘러싸고 있어요. 남극에는 우리나라의 세종 과학 기지가 있다. 5대양 :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북극해, 남극해 6대주 :..
2021. 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