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6일 날씨 흐리고 매우 춥다.
올해 첫 산행은 한남정맥 계양산 북쪽으로 정했다.
계획은 조금 더 갈려고 했는데 지도에서는 길이 이어진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군데군데 길이 끊어져 있다.(거의 산길이 반, 차도와 인도가 반)
그래서 오름길을 찾는데 많은 시간을 허비해서 더이상 진행은 시간상 불가로
문고개에서 오늘 산행을 마침.
경인운하가 될 굴포천
굴포천을 가로지르는 다리를 걸어서 건너고...
둑실마을 표지판(여기가 오름길)
탱크와 군인이 지키고 있다.
끝없는 철조망을 지나야 한다.
골막산(73.6m) 정상인듯
할메산(105m) 정상 풍경
할메산(105m) 정상 풍경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를 바라 보는 동정녀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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